비가 와.. 비 <이 정 하> 그대 소나기 같은 사람이여 슬쩍 지나쳐 놓고 다른 데 가 있으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몸은 흠뻑 젖었는데 그대 가랑비 같은 사람이여 오지 않는 듯 다가와 모른 척하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마음까지 다 젖었는데... p.s 셀카라서 얼굴이 좀 크죠? ^^;
파란꽃
2005-08-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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