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눈앞이 캄캄하고 길이 보이지 않아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곳에서, 내가 모르는 세상에 새로운 길이 있다는 당연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Nurenberg, Germany.
琉璃假面
2005-08-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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