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흐리고 뿌연 하늘만 보다가 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을 보니 체한것 같던 가슴이 뻥 뚫리는듯 살것만 같다. 퐁당 빠져들고 싶은 파란 바다같은 하늘....
蘇亭
2005-08-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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