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다섯이란 나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올해 마흔다섯이신 나의 어머니.. 어머니와 1년만의 재회.. 우리 집이 예전같지 않고 잘 풀리진 않아도..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행복합니다.. 비록 사진엔 내가 없지만 어머니와의 `공감`을 느끼며....
임태훈
2005-08-0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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