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만난이야기 - 3 - 친 구 꼬 창의 방바오에서 만난 친구와 그의 아들. 혼자서 겁없이 카메라를 들고 시골마을을 배회하다 만난 친구. 그의 웃음소리가 사진기에 담겼다.
100dons
2005-08-05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