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의 추억 제가 어린시절을 보냈던 울산 방어진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방어진에서도 동진이라는 어촌마을입니다. 카메라를 메고 두세시간 추억이 아려있는곳을 찾아다녔죠. 그후엔 배가 고파 이곳에서 사리가 듬뿍들어간 라면을 먹었답니다. 사진이 가져다 주는 추억이 너무 고마울때가 있습니다. http://www.pbase.com/ezekiel20/dongjin 더 많은 사진 보러오세요.
Ezekiel
2005-08-05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