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고양이 이제 태어난지 두달이 다 되어가는 스트리트 출신의 고양이 죠냉. 엄마가 누군지도 까맣게 잊어버렸을, 그런 녀석이지만, 가끔 그윽한 눈동자로 눈을 천천히 깜박거리며 생각에 잠기곤 한다. 05.08.03 D70
건빵*
2005-08-04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