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서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폐가안에 들어와서 다시 밖으로 나가려 애쓰고 있는 나비 꼭 나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도 이 답답한 곳에서 나가고 싶다..!
판쵸우의
2005-08-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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