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을 찿아서 언제부터인가 사진기를 만지작 거리면서부터 늘 푸른 하늘을 보면 습관적으로 조그마한 앵글속에 끝도 없는 하늘을 담으려고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수레
2005-08-04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