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가는것과 오는것 그 어느 하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받아들이고 보내는 마음가짐은 마음대로 할수 있어 가는 아쉬움보다 받아들이는 기다림과 설레임을 느끼고 싶다...
봉다리속에 풍경
2005-08-04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