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꺼내어 보기... 나에게도 꼬맹이의 시절이 있었다. 가끔씩 그리워지는 꼬맹이 시절~ 세월이 흐르고 흘러 울 딸이 그리워할 꼬맹이 시절을 담아보았다. ^^
빨간단추
2005-08-0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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