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곤두선 털과 주위를 쉴 틈 없이 견제하는 저 긴장감... 멀리 남태평양의 조그만 섬나라 Chuuk의 건방진 고양이랍니다~ ^^
[좁은길]
2005-08-03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