村老의 일과 삼천포에서 나오다 어느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아침의 일과를 묵묵히 시작하시는 분의 모습을 조용히 담았습니다. 그분의 부지런한 모습에서 작은 생동감을 찾았습니다.
찹쌀떡
2003-08-06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