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추리를 담는다 어느 여름날 새벽. 지리산 노고단. 40 여명의 사진가들.. 원추리.. 운해.. 여명.. 그리고 갖가지 자생꽃들.. 게으르고 편한 것을 좋아하는 내게는 사진이 가져다 준 참으로 새로운 경험이었다.
시나브로♬
2005-08-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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