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아이 얼마전 그리스,불가리아,터키로 단기선교를 갔다왔습니다. 그중 그리스 집시마을에서의 사역이 잊을수 없습니다. 집시는 낭만적인 이름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안타까운 생활들을 하고 있더군요. 서로 사진을 찍어달라며 달려오는데, 마음이 찡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미소를 만난듯~^^ -그리스 데살로니키 아기아소피아 마을에서- eos30 28-105 오토오토200 필름스캔
erica08
2005-08-0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