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스쳐지나가는 일상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한 가족이지만, 그래서 한 집에 살지만 각자 지향하는 곳은 다릅니다. 따로 또 같이 ... 이것이 우리들이 사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Froggy
2005-08-0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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