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나이가 들어 내몸에 흔적이 남았어도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 또래 친구들이 아버지 다리 이상하다고 놀려될까 더워도 올리지 못했던 바지단 이제는 더우시면 올리세요 당신의 인생이 있었기에 제가 있었으니 이제는 눈치보지마시구 언제든지 올리세요 -해운대 모래사장-
낙엽
2005-08-0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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