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복 지난 주, 가족 여행을 겸해 식구들과 아버지 고향을 찾았다. 손자와 함께 하셔서 그런지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해 하셨다. 아버지의 그런 행복한 모습을 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았다.
블루뿌라쓰
2005-08-0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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