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의 미소는 정말 참기 힘들죠. 엘리사님께서 이 모델을 특히 좋아하신다기에... 여름 선물로 제가 이 모델의 미소를 보낼까 합니다.^^* 덧> 어릴적에 정말 아름다운 배우가 나오면 전 응아도 안하고 방귀도 안뀌고 눈꼽도 안끼고 그러는 줄 알았어요. 아직도 가끔 너무 아름다운 여성을 보게되면...그런생각을 합니다.ㅋㅋㅋ ※문제의 소지가 있을 시 위의 사진을 바로 삭제하겠음. 현대 백화점에서 찍은 벽면 광고 사진임.
Alexis
2005-08-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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