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에 담아본 4계 제작년부터 계획을 세워 찍었지만 중간에 한 번의 카메라 기변으로 인한 앵글의 불일치와 겨울에 소담스럽게 쌓인 눈을 담지 못했음에 아쉬움이 남네요. 그냥 썩히자니 아까워 짜맞춰 봤습니다.^^;; 다시 일 년을 투자해 봐야겠네요.
simon982
2005-07-31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