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다녀온 후 잘 뛰고 놀던 유진이가 놀이터에서 이마를 다쳤어여... 응급실 가서 두군데나 꼬매고 와서 할머니와 통화를 하네여... "네 할머니 저 병원같다 왔어여... 주사두 맞구여... 이제 괜찬아여..." 10바늘도 넘게 꼬매서 무지 아플텐데...잘두 참구 있네여...ㅜ.ㅜ
맥스
2005-07-3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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