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울지마~!!! 필리핀 (한의)의료봉사에 어찌하다보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의사가 아니기에 의술을 펼치지 못했지만 카메라를 들고 의로움을 행하는 모습을 남겼습니다. 침을 맞고 우는 동생과 달래는 누나의 모습입니다. - pentax optio WP, 2005.06.23
뎅ㅇㅣ
2005-07-2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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