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로의 산책 많은 분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의 화원 같은 곳에서 그녀의 호기심 어린 산책..^^ 체감온도가 38도까지 올라가는 대서라는 날... 그 더위 속에서두 싫은 내색 한번두 없이 대형인화 3장이면 OK~! 라구 애교스럽게 말하던 H.Y.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체리쥬스
2005-07-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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