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분식집 앞, 우리들의 행복했던 추억. 항상 뛰어다니며 놀던 그 시절.. 배는 왜그리 자주 고팠는지.. 친구들끼리 푼 돈 모아 길거리 분식집으로 툭하면 몰려갔습니다. 떡볶이, 오뎅, 튀김을 친구들과 나눠먹으며 좋아했고, 때론 입에 댄 것도 뺏어먹으며 즐거워했던 그 시절..
정일
2005-07-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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