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일곱번째..> 그 때 여기야. 기억나니.. 그렇게 하는게 맞는줄로만 알았던 그 때 ...이상하지 그 행동들에 대해서 후회같은 건 없어.. 반가웠어 그 때의 흔적 처럼 또 다시 담을 수 있다는게 거짓없는 나를 비추는 그 흔적들이 바로 거기있었다는 게 말야. [익서스400/ 작년 가을 경주양동마을]
초록반디
2005-07-28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