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일지(a Logbook) 무엇을 찾아 해매이는지 내 인생의 나침반은 정처없이 바쁘기만 하다 닻을 내려 잠시 쉬어가도 좋으련만 아무도 없는 항구에 동반자 없는 정박은 더해지는 외로움뿐이다. 희망을 만나리라.. 뜬 구름 벗삼아 유유히 나아가리라 나이기에 나를 위한 항해는 쓸쓸해도 멈추지 않는다 :: 이야기가 있는 사진 ::
JEFF LEE(이영준)
2005-07-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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