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발도장을 찍다. 세상에 발도장을 찍다. 장하다! --- 26개월전 별이가 태어났을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별이덕분에 사진에 대하여 공부를 많이 한것 같아요. 문득, 예전에 찍었던 사진이 생각나 보정해보았습니다. 예전에 찍었을때는 내가 원하는 느낌이 전혀 살아나지 않았었거든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때 별이의 작은 발을 잡았을때의 느낌을 살려보려고 하였습니다. ^^
urstory
2005-07-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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