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대화... "거참! 그친구... 그게 아니라니까...자꾸 그러는군.." "그렇지? 내말이 맞지! 바로 그거야...Good!" 하지만 앞치마에 쓰여진 단 한마디로 모든걸 포용한다... "Io Ti Amo" -->당신을 사랑합니다. 베니스의 어느골목길
gattagrossa
2005-07-27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