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수족관의 나디아
펭귄은 미정이만 따라 다닌다. 사진을 찍고나니 다른 사람들도 그녀와 펭귄을 찍는다. 멀찍이서 미정이 엄마가 가만히 보고만 계신다. 미정이는 잠시 엄마한테 왔다가 다시 펭귄과 논다. 펭귄은 물 위로 뛰기도 한다.
더 많은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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