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어느 가족은 신발을 나란히 벗어두고 어디 물놀이라도 갔을까..... 신발 옆에 있는 공을 보고 한 아이가 공쪽으로 뛰어 온다.. 그 옆에 한 사진사는 무엇을 찍을지 두리번 거린다... 어찌 보면 복잡해 보이는 이 사진이... 저에겐 맘에 듭니다.
vash
2005-07-27 08:0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