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모습...행복한... 한 허름한 골목길... 한 아이가 쓰다 버린 기타 하나 가지고... 장난 치며 웃는 모습을 보았다... "아져씨...저 어때요...하구 " 씨익..^^ 웃는 모습이란... 천사의 선율을 나에게 들려 주는 듯한... 난 가만히 그 음악에 빠져 본다.... 잠시나마 나에게 행복이란 모습을 보여준... 그 모습을 떠올리며...
悲愛(비애)
2005-07-27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