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이 그리운 양떼목장..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푸른 사진을 찍고 싶어서 두번을 찾아간 대관령 양떼목장.. 그러나 두번다 흐린 날과 안개만이 맞았을 뿐.. 지난 토요일에도 푸른 하늘을 허락지 않았다..
크로캅
2005-07-26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