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언젠가는 내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끊임없이 번뇌하고, 외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사랑한다. 그 한가지만을 믿고 살아야 한다. 내안의 분노. 이제 잠들어라......
너른바다
2005-07-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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