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길 :: 자식걱정, 끼니걱정에 편하지만 않았던 인생길 이젠 잠시 멈추어 서서 가뿐 호흡 가다 듬으며 한번쯤 쉬어가길 바랍니다. By Kona
:: 코나 [張喜源] ::
2005-07-26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