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의 꼬맹이.. 콧물 한번 쓰윽 닦고.. 따스한 햇살 벽에 기대어... 지나가는 낯설음에도 카메라는 익숙해 보인다. 귀여운 아이.. 코밑에 콧물자국은 더 이쁘다. ^^
구운김
2005-07-2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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