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발걸음... 이문을 통해서 반가운 사람들, 반갑지 않은 사람들,,, 보고 싶은 사람들,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 내 쫒고 싶은 사람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문을 열고 들어가고 나갔을까....나무에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진다.
phil.j
2005-07-25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