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거기서 뭐하니?^^
그동안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
백업을 하고 포맷을 한다는게 그만..
나중에 보니 복사하기가 귀찮다고 커서로 옮겨댄 바람에 사진이 다 날라간거 있죠.
바로가기가 되어 버려서..^^;
귀차니즘 때문에 망한겁니다.. ㅋㅋ
사진 설명 :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와보라고 소리치는 바람에 가보니..
이 녀석, 동생이 벗어놓은 바지 속에서 놀고 있더군요. 그것도 자기 발로 들어가서..
얼른 한장 찍었더랬습니다.
나중에 나오지 못하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0-
파인픽스 50i
P.S 포토샵도 같이 날라간 바람에 사이즈 조절을 할 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