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 새긴 우리들, 해변에 새긴 우리들. 우리는 morca입니다. http://morca.icu.ac.kr 비록 해변에 새긴 글씨는 지워 졌지만, 빛이 새는 고장난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남아있고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는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겠죠?
요켠
2005-07-25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