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골목길에서.. 6~7년쯤 전이었나? 처음 가보는 낯선 골목... 그리고 봄... 이었다... 골목길에 나와 햇볕을 쬐고 있던 할머니와 손자... 사진 한컷 찍어도 되겠냐고 물어봤더니 잘 찍어달라시던 할머니... 그리고 젖병을 열심히 빨고 있던 손자...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izzzzy™
2005-07-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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