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Silencio #10 .. 그대의 마음을 주되, 서로를 구속하지는 말라. 그대의 마음을 품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삶의 넉넉한 어깨 뿐. 사랑하는 이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서지도 말라. 사원의 돌기둥이 서로 떨어져 있듯이, 참나무와 삼나무가 서로의 그늘 속에서 자라지 않듯이. 칼릴 지브란
no mad
2005-07-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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