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는 조각이 되어... 언제나 그곳에 있고싶은 내마음의 부러움을 사는 갈매기가 바위에 앉아 날 부른다 언제든 우린 여기서 당신을 기다릴꺼에요... 언제나 그런 녀석은 내 앵글속으로 들어와 조각이 되었다...
럭키모닝
2005-07-24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