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 탈랜트 서울지역 대학생들이 농활차 악양골 평사리 탈랜트 소나무 앞 논에서 김 뽑는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시절 그런 땀 흘린 활동들이 지금에 나를 있게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무더운 날 부산 해운대 앞 해상에서 요트 사진을 700여장 촬영하고 안개로 시합이 취소되 하동 재찹잡는 모습을 촬영하고 평사리를 들여 즐거운 사진들을 담아오는 날이 였습니다. 사진은 발로찍는 다나?
草亭/정종현
2005-07-23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