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출근 ... 나이 드신 어머니들의 힘든 출근을 바라봅니다. 누구의 강요도 아닌데, 희생만을 요구하는 일터로 나갑니다. 그 들의 하루가 작은 희망을 위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맑은 여름하늘
2005-07-2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