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Cut. 카메라를 바꾸는 일이 잦아졌다. 그것이 일상이다 시피 할 정도로. 새로운 것에는 언제나 설레임이란 중독성이 있다. 익숙함을 단숨에 밀어내 버릴 정도의 지독한 중독성. 새 카메라를 손에 넣었을 무렵, 종묘공원에서. Minolta 707si + Sigma 28-70 f2.8 / Kodak TMX100
tranquilizer
2005-07-22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