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야만 합니다... 더 이상의 고통은 싫습니다. 저의 마음은 이제 곪을 대로 곪았습니다. 언제까지 곪아야하는 것입니까? 이제 더 이상 곪을 껀덕지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전 견딜 것입니다. 절 웃게하는 한 사람 단 사람을 위해서... 이제는 웃고 싶습니다. 저 푸른 하늘 처럼... 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DDucki
2005-07-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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