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행입니다. 참 다행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그리움이 복받쳐 오르려 할때 지친 하늘이 먼저 눈물짓습니다. 나의 눈물인지 하늘의 것인지 그녀가 알아 차릴 수 없도록 소리없이 사랑을 말하고 갑니다 :: 이야기가 있는 사진 :: Cable car in Lauterbrunnen rainy weather
JEFF LEE(이영준)
2005-07-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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