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안녕하세요~ ^^ 엄마와 같이 선유도를 다녀왔습니다. 어렸을적에 본 저희 엄마는.. 옷사입는것도 싫어하고.... 놀러다니는것도 싫어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다 저를 위한 희생이 었던 거죠.. 엄마의 딸로 태어난게 자랑스럽습니다 .^^ 사랑해요~ 엄마~~ ^^
사슴이당~~★
2005-07-21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