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물에발담가천천히즐기고싶을때 예술의 전당 ...작은숲 ..작은 계곡.. 시원한 물줄기가 흐리고 ..그곳에 작은 발을 담가.. 더위를 식히고자 했다.. 더위는 땀으로 흘러 바람과 함께 시원한 물속으로 사라질것이다. 장소 : 예술의 전당 카메라 : 올림푸스 e-300 / 14-54mm
╋원두커피™╋
2005-07-21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