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사나이 뒤에서 엄마가 배경으로 있다가 아기가 넘어질려고 해서 다시 세워주는데 갑자기 웃는 표정을 지어서 그냥 연사로 찍는 짧은 순간에 얼굴이 이렇게 변해 버렸네요.. 이제 딱 3달이 되었습니다.
SFKIM
2005-07-21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