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의 빈 자리.. 오늘도 수위 아저씨는 우리를 지켜주시겠지. 비록 나이는 우리보다 수십년 많고 우리들보다 힘도 약하시지만 '수위로서 있다'는 것 자체로써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
Eugenefilm
2005-07-21 02:24